빛을 가져오는 사람 3단계

당신이 무슨 일을 하고 있든 간에 지금 당신이 진술했던 존재 상태를 바로 적용시키세요.

아요. 당신은 ‘건전한 생활상’을 꾸리고, 빛을 가져오는 사람이 되기 위한 처음 두 단계를 통과하여 왔습니다.

그런데, ‘건전한 생활상’에 있는 사람이 바로 빛을 가져오는 사람입니다. 그것은 건전한 생활상에 있는 모든 이가 ‘자기가 진정 누구인가’를 아는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자기가 진정 누구인가’가 바로 당신이 가져오려했던 그 빛입니다.

아시겠습니까? 들으셨어요? 당신의 존재됨의 빛보다 더 밝은 빛은 우주에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당신의 빛을 사람들 앞에 밝게 비추세요. 그래서 그들이 당신의 일을 보고 하늘에 계신 하느님을 찬양할 수 있도록...

예수가 말했습니다. “초를 가져와서 촛대 위에 놓지 않고 그릇 밑이나 침대 밑에 놓아두겠습니까? 초에 불을 붙이고 말 됫박 밑에 두지 않고, 촛대 위에 놓으면 초는 집 안에 있는 모든 것들에게 빛을 비춥니다.”

기억하세요. 당신은 방을 치유하고자 이 방에 있습니다. 당신은 공간을 치유하고자 이 공간에 와 있습니다. 당신은 집을 치유하고자 이 집에 들어와 있습니다. 집 안에 있는 모든 것들에 빛을 비추기 위해.

당신이 거기에 있는 다른 이유는 없습니다.


어떻게 당신 존재의 빛을 비출까요? 우선 건전한 생활상으로 옮겨가는 것으로― 이것은 당신 자신이 깊은 내면에서 나오는 당신이 누구인가라는 양심을 어기지 않는 삶을 살아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런데 당신은 이 점에 있어서 어떤 경솔한 행위를 하지 않아야 합니다. 여기서 개략적으로 설명되고 있는 과정 중의 단계 3을 따르고 적용시키면, 당신은 자신이 자동적으로 ‘엉터리 생활상’으로부터 빠져 나온다는 것을 알 겁니다. 딱 맞는 방법으로, 딱 맞는 때에 발생하게 됩니다. 당신은 심지어 당신이 결코 가지고 있지 않았어야 했거나, 혹은 당신이 결코 남아있지 않았어야 했던 직장에서 스스로 해고당하는 것으로 나타날지도 모릅니다. 만일 당신이 주의 깊게 보지 않는다면 이것은 모두 사장의 소행처럼 보일 것입니다. 오직 당신이 매우 분별력 있는 눈으로 바라볼 때에야, 이런 상황을 자신이 불러들였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 (보통 잠재의식적이니 아주 신중하게...)

그래서 지금 당신이 일을 그만두지 않고, 직장을 사직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이 책이 추천하고자 하는 바가 아니고, 이 과정이 추구하는 바가 아닙니다.

그러나 당신이 되고자하는 ‘존재됨’을 향해 변화해가는 과정의 결과로써, 지금부터 당신이 평소 종사해왔던 일들에 더는 속박되지 않게 되는 몇 주 혹은 몇 달을 겪는다 하더라도 놀라지 마세요.

이 시점에서 이것을 깨달을 것입니다. :

당신은 그저 생계를 유지하기보다는
삶을 가꾸어 가기로 선택을 한
아주 용기 있는 사람이다.

사람들은 종종 3단계의 체험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만들어냅니다. 그것은 3단계가 본래 획기적인 운동이기 때문입니다. 당신이 ‘하고 있는 것’에서 ‘되고 있는 것’으로 중심이 이동한 것입니다.

지금 바로 중심 이동에 대한 작은 실험을 해봅시다. 바로 이 순간에 당신은 자신의 손에 들고 있는 책을 읽고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당신이 하고 있는 일입니다. 만일 누군가 당신을 지금 부르면서 “뭐야?”라고 하면 “아, 단지 이 작고 아담한 책을 읽고 있었지”라고 말합니다. 당신은 대부분의 경우 당신이 하고 있는 것에 대해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방식으로 대답합니다. 당신은 자신의 몸이 무엇에 집중하고 있는지, 그 질문에 대답하는 방식을 알아내 살펴봅니다. 이것은 매우 자연스럽게 당신이 자신의 삶에서 집중하고 있는 방식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당신이 되고 있는 것에 집중하세요. 바로 지금 이 순간. 당신은 무엇이 되고 있습니까? 눈을 감고서 질문에 열중하세요.

좋습니다. 다음 문장을 완성해보세요.

지금 나는 ~~~ 이 되고 있습니다.
                                                                       
                                                                       
                                                                       


좋습니다. 매우 좋아요. 당신은 이해하고 있습니다. 당신에게 일어나고 있는 것에 대한 이런 명료함은 바로 지금, 여기에서 당신이 무엇이 되고 있는가에 집중했을 때에만 나타납니다.

지금 우리가 주목하고 있는 것은 당신의 현재 존재 됨됨이가 당신이 미리 선택했던 것이라고 여기지 않을 수도 있다는 점입니다. 즉, 바로 위에 당신이 써넣은 문장으로 묘사된 존재됨은 이 책을 읽음으로써 당신이 하고자 함으로써 유도된 존재 상태입니다.

우리는 종종 자신의 존재 상태를 그런 식으로 알아냅니다. 우리는 존재 상태가 우리의 외부 경험에 의하여 일어나거나, 혹은 그것이 원인이 되었다고 상상합니다.

이제 원리 3을 보도록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