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이 - 책읽기
빛을 가져오는 사람 1 단계
자기 삶의 목적을 명확하게 하라
빛을 가져오는 사람이 되는 과정에서의 첫 번째 단계를 살펴봅시다.
만일 당신이 대부분의 사람들과 같다면, 당신은 젊은 시절에 ‘삶의 목적’에 대해서 그리 관심이 없었을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당신은 죽을 때쯤에는 거의 중요하지 않은, 아무 의미도 없는 일들을 하는데 많은 시간을 보냈을 것입니다. 자신에게 뿐만 아니라, 어느 누구에게 대해서도 의미 없는 시간을...
만일 당신이 신속히 성장하고 싶다면 당신이 진정으로 해야 할 일은 삶의 황금 같은 매순간을 최상으로, 최선으로 활용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삶의 ‘목적’을 결정하지 않거나 할 때까지, 최선이 무엇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즉, 자신이 가고자 하는 목적지가 어딘지 정하지 않고서는, 가고자 하는 곳에 도착할 방법을 결정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어느 날 한 운전자가 소도시 길거리에 차를 정차시키고는 근처에 서있는 친절하게 보이는 사람에게 손짓을 하며 물었습니다.
“실례합니다만, 제가 길을 잃었거든요. 제게 길을 좀 가르쳐 주시겠습니까?”
그러자 길가의 그 사람이 “물론이죠. 선생님, 어디로 가시는지요?” 라고 되물었습니다.
운전자가 답하기를, “어디로 가야 될지 모르겠군요.”
그러자 도와주려는 행인이 말하기를, “글쎄요, 선생님. 먼저 가고 싶은 곳이 어디인지를 말씀하셔야, 제가 그곳으로 가는 방법을 가르쳐 드릴 수가 있는데요.”1)
만일 당신의 삶이 방향이 없다면, 그것은 당신이 방향을 정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만일 당신의 삶이 성취가 없다면, 그것은 자신이 성취하려는 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만일 당신 삶에 목적이 없는 것 같다면, 그 이유는 목적을 만들어내는 도구로써 삶을 이용하려 노력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런 것들이 우리를 원리 1로 이끕니다. : “삶에 정해진 목적이 없습니다.”
1) 제시된 사례를 단순히 우스개로 치부하기에는, 영혼으로서 여정 속에서 우리는 자기 목적지를 너무나 쉽게 잊어버리고, 또한 길을 잃고 만다. 상상할 수 있는 최고의 가치를 만들어 내어 우격다짐으로 자기 인생에 꿰맞추려고 할 때 목적지의 상실과 심리적 갈등은 증폭되는 것 같다.
- 참조; <삶이 내게 말을 걸어올 때> 파커 J. 파머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