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이 - 오해오역
신나이를 보면서 원문은 어떻게 되어 있을까라면서 궁금해 한 부분이 많이 있었지요.
그런데 영문판이 있어도 하나하나 찾으려면..
솔직히 귀찮아서 포기를 하곤 햇지요..
이런 점을 보완하는 한글 영문 대조작업을 3달여에 걸쳐서 완료를 했군요.
신나이 1-3, 우정, 교감까지...
방식은 한글 2005에서 평행 다단으로 작업을 했군요.
아래와 같은 방식이랍니다.
신나이를 제대로 이해하고 확산에 관심이 있고 동참하시고 싶은 분들과
정보를 공유하고 싶습니다.
0505-875-8080로 연락을 주시면 의견을 확인 후에
(의견 확인은 이용 과정에 정보를 적극적으로 나눈다는 권장임)
그러면 정보를 공유하는 기회가...
항상 감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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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92년 봄, 내가 기억하기로는 부활절 무렵이었던 것 같다. 내 인생에서 아주 기이한 일이 일어났다. 신이 당신들과 이야기하기 시작한 것이다. 나를 통해서! 사연을 설명하자면 이렇다. 그 무렵 나는 사생활 면에서도 직업상으로도, 그리고 정서면에서도 몹시 불행했다. 내 인생은 모든 면에서 실패한 것처럼 느껴졌다. |
In the spring of 1992― it was around Easter as I recall― an extraordinary phenomenon occurred in my life. God began talking with you. Through me. Let me explain. I was very unhappy during that period, personally, professionally, and emotionally, and my life was feeling like a failure on all level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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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래 전부터 내 생각을 편지 형식으로 적는 습관을 갖고 있었기에(그걸 부친 적은 거의 없지만), 이 날도 친숙한 노란색 종이철을 집어들어 감정들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그런데 이번에는 이전과는 달리 나를 괴롭히는 사람에게 편지를 쓸게 아니라, 내 모든 고통의 원천, 그 최대의 원흉과 직접 맞붙어 보기로 했다. 나는 신에게 편지를 쓰기로 마음먹었다. |
As I'd been in the habit for years of writing my thoughts down in letters(which I usually never delivered), I picked up my trusty yellow legal pad and began pouring out my feelings. This time, rather than another letter to another person I imagined to be victimizing me, I thought I'd go straight to the source; straight to the greatest victimizer of them all. I decided to write a letter to Go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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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원망스런 마음으로 마구 퍼부어댄 편지요, 혼란과 비틀린 심사와 비난으로 가득한 편지였다. 또한 그것은 한 무더기의 분노어린 질문들이었다. 왜 내 인생은 순탄하게 굴러가지 않는 겁니까? 잘 굴러가게 하려면 대체 뭐가 필요하단 말입니까? 어째서 나는 다른 사람들과 행복하고 즐거운 관계를 가질 수 없는 겁니까? 필요한 만큼의 돈을 만져보는 일 같은 건 내 평생 한번도 없을 거란 말입니까? 그리고 마지막이자 가장 힘주어 한 질문은 대체 내가 무슨 짓을 했길래 늘 이렇게 고통스런 삶을 살아야 한단 말입니까? 이였다. |
It was spiteful, passionate letter, full of confusions, contortion, and condemnations. And a pile of angry ques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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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내가 그 누구도 대답해줄 수 없는 쓰디쓴 이 마지막 질문을 휘갈기고 나서 펜을 내던지려 했을 때, 놀랍게도 보이지 않는 어떤 힘에 단단히 붙잡히기라도 한 것처럼 내 손은 종이 위에 그대로 놓여 있었다. 그러더니 갑자기 펜이 저절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뭔가 더 써야겠다는 생각이 전혀 없었는데도, 어떤 생각이 저절로 흘러나오고 있었다. 그래서 나는 그 흐름을 따르기로 했다. 그렇게 흘러나온 것은 .. |
To my surprise, as I scribbled out the last of my bitter, unanswerable questions and prepared to toss my pen aside, my hand remained poised over the paper, as if held there by some invisible force. Abruptly, the pen began moving on its own. I had no idea what I was about to write, but an idea seemed to be coming, so I decided to flow with it. Out ca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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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이 모든 질문에 대답 받기를 참으로 원하느냐, 아니면 그냥 푸념을 늘어놓고 있는 것이냐? |
Do you really want an answer to all this questions, or are you just vent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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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놀라서 움찔했다...... 잠시 후 내 마음속에 한가지 대답이 떠올랐다. 나는 그것도 글로 적었다. |
I blinked.... and then my mind came up with reply. I wrote that down, to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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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쪽 다입니다. 나는 분명 푸념을 늘어놓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질문들에 해답이 있다면 죽는 한이 있어도 꼭 듣고 싶습니다! |
Both. I'm venting, sure, but if these questions have answers, I'd sure as hell like to hear the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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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온갖 것들에 대해서 .. 죽는 한이 있어도라고 하는군. 하지만 기왕이면 ‘살아서 꼭sure as Heaven’이라고 하는 게 더 멋지지 않느냐? |
You are “sure as hell”.... about lot of things. But wouldn't it be nice to be “sure as heav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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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나는, 그게 무슨 뜻인가요? 라고 물었다. 미처 알아채기도 |
And I wrote: What is that supposed to mean? Before I knew it, I had begun a conversation.... and I was not writing so much as taking dicta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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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받아쓰기는 삼 년간 계속되었는데, 그 당시에는 나는 이것이 어디로 갈지를 전혀 계획하지 않았다. 내가 종이에 적고 있던 질문들에 대한 대답들은, 질문을 완전히 다 적고 나서 현실의 생각들을 떨쳐버리기 전에는 절대 내 머리 속에 떠오르지 않았다. 내가 받아 적는 속도보다 훨씬 더 빨리 대답이 나오는 바람에, 그걸 쫓아가려고 마구 휘갈겨 쓰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하는 일도 자주 있었다. 혼란스러워지거나, 그 말들이 어딘가 특이한데서 오는 것이라는 느낌을 놓칠 때면, 나는 펜을 놓고 대화에서 벗어났다가 다시 영감inspired-이런 표현을 써서 미안하지만 그 상태에 가장 잘 들어맞는 말은 이것뿐이다-을 느낄 때, 비로소 노란 종이철 앞으로 돌아가 받아쓰기를 다시 시작했다. |
That dictation went on for three years, and at the time, I had no idea where it was going. The answers to the questions I was putting on paper never came to me until the question was completely written and I'd put my own thoughts away. Often the answer came faster than I could write, and I found myself scribbling to keep up. When I became confused, or lost the feeling that the words were coming from somewhere else, I put the pen down and walked away from the dialogue until I again felt inspired― sorry, that's the only word which truly fits― to return to yellow legal pad and start transcribing aga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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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글을 쓰는 동안에도 이런 대화는 계속되고 있다. 나는 처음엔 그걸 믿지 않았고, 그 다음엔 나 자신에게 퍽 의미 있는 대화라 생각했다. 하지만 이제 와서는 그것이 나만을 위한 게 아님을 깨닫게 되었다. 그것은 이 책을 만나는 당신들 모두를 위한 메시지다. 내 의문은 곧 당신들의 의문이기도 하니까. |
This conversations are still going on as I write this. And much of it is found on the pages which follow.... pages which contain an astounding dialogue which at first I disbelieved, then assumed to be of personal value, but which I now understand was meant for more than just me. It was meant for you and everyone else who has come to this materia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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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참으로 중요한 건 내 이야기가 아니라 당신들의 이야기이므로, 나는 당신들이 가능하면 한시바삐 이 대화에 뛰어들었으면 한다. 당신들을 여기로 데려온 건 바로 당신들의 인생체험이다. 이 책에 나오는 모든 내용은 당신들 저마다의 체험과 긴밀하게 맞물려있다. 그렇지 않다면 당신들은 지금 이 대화에 참여하지도 않았으리라. |
For my questions are your questions. I want you to get into this dialogue as soon as you can, because what's really important here is not my story, but yours. It is your life story which brought you here. It is your personal experience to which this material has relevance. Otherwise you would not be here, with it, right no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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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내가 아주 오랫동안 궁금하게 여겨왔던 한가지 의문, 즉 신은 누구에게, 어떻게 이야기하는가? 라는 의문에서 시작하여 신과의 대화 속으로 들어가보기로 하자. 내가 이 질문을 던졌을 때 받은 대답은 이러했다. |
So let's enter the dialogue with question I had been asking for a very long time: How does God talk, and to whom― When I asked this question, here's the answer I receiv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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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구에게나 말하고, 언제나 말한다. 문제는 누구한테 내가 말하는가가 아니라 누가 내 말을 귀담아 듣는가이다. |
I talk to everyone. All the time. The question is not to whom do I talk, but who liste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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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아해진 나는 그 문제를 더 자세히 이야기해달라고 부탁했다. 그러자 신은 이렇게 말했다. |
Intrigued, I asked to God to expand on this subject. Here's what God sai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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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말한다’talk를 ‘교류한다’communicate로 바꿔보자. 뒤의 것이 훨씬 낫고 훨씬 충실하며 더 정확한 말이다. 우리가 서로에게, 즉 내가 너희에게, 너희가 내게 얘기하려 할 때 우리는 곧바로 말의 한계에 갇히고 만다. 이 때문에 나는 말만으로 교류하지 않는다. 사실 내가 말로 교류하는 일은 거의 없다. 내가 가장 자주 쓰는 교류형식은 느낌이다. 느낌은 영혼soul의 언어다. |
First, let's exchange the word talk with the word communicate. It's a much better word, a much fuller, more accurate one. When we try to speak to each other― Me to you, you to me, we are immediately constricted by the unbelievable limitation of words. For this reason, I do not communicate by words alone. In fact, rarely do I do so. My most common form of communication is through feeling. Feeling is the language of the sou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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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네가 어떤 것을 놓고 무엇이 자신에게 참인지 알고자 한다면, 네가 그것을 어떻게 느끼는지 살펴보라. 느낌이란 건 알아차리기 어려울 때가 많다. 받아들이기가 훨씬 더 어려운 경우도 자주 있고, 그러나 네 가장 내밀한 느낌 속에 감춰진 것이야말로 네 가장 고귀한 진실이다. 비결은 그런 느낌들에 다가가는 것이다. 어떻게 하는지 보여주겠다. 물론 네가 원한다면 말이다. |
If you want to know what's true for you about something, look to how your feeling about it. Feelings are sometimes difficult to discover― and often even more difficult to acknowledge. Yet hidden in your deepest feeling is your highest truth. The trick is to get to those feelings. I will show you how. Again. If you wish. |
안녕하세요 염철중 이라고 합니더
좋은 자료일것 같습니다.
제메일은 yy6960@naver.com 입니다.
자료 부탁드립니다.
이거 오래 전 글이네요..
제가 요즘 신나이를 읽다가 가끔 전체 문장의 해석이 안 되는 경우가 있어
영문 원서를 보고 싶은 충동이 잦았는데 마침 여기에 이런 글이 있군요...
제 메일은 sk21kim@hanmail.net 이구여....이름은 김석기입니다. 낮 시간에 전화 드릴게요....
실제로 받아보시면 양쪽이 딱 맞게 문단이 조절이 되어 있답니다.
참고로 편집 용지 크기를 바꾸면 문단 구조가 바꾸어서 다시 작업을 해야 한답니다..
혹시 프린트를 하실 분은 따로 요청을 하시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