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신나이 2권 3장 P 56에 수직적인 시간을 이야기 하는 과정에 나오는 ‘spindle’에 대하여

번역자는 ‘물레가락’라고 번역을 하여서...

시간과 연관을 짓는다고 한참을 헤맨 기억이 있군요.

그래서 저는 그것을 그래픽 편집 프로그램의 ‘레이어’라는 개념으로 궁구하였었답니다.



일단 자세히 사전을 살펴보면

†spindle [spíndl] n.

① (물레의) 가락(실을 자아 감는 토리 구실을 하는 막대기); (방적 기계의) 방추(紡錐); 굴대, (공작 기계의) 주축(主軸)(axle).

실례: http://knittersreview.com/article_how_to.asp?article=/review/profile/050707_a.asp

② 실 척도(尺度)의 단위(무명실은 15, 120야드, 삼실은 14,400야드).

③ 〖건축〗 =NEWEL; 【미국】 탁상용 서류꽂이(∼file)

 

신나이에서 표현하는 맥락은 미국에서 쓰는 의미로서 ‘탁상용 서류꽂이’이군요.

좀 더 현실적인 표현을 한다면 ‘탁상용 메모 꽂이’ ‘메모 홀더’ 이군요.

주로 제 기억엔 식당에 가면 주문표를 꼽아서 쓰는 것이 대표적인 것으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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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를 종잇장으로) 여기면 ...

그 종이들을 모자이크로 맞추면

큰 그림(영혼의 의도)를 알게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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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을 다시 번역을 하면

시간은 오르락내리락 하는 것이다. 시간을 지금이라는 영원한 순간을 나타내는 탁상용 메모꽂이로 생각하라.

이제 그 메모꽂이에 여러 장의 종이가 꼽혀 있다고 상상해 보라. 차곡차곡. 이것들이 시간 요소들이다. 하나 하나의 요소는 뚜렷하게 구별되지만, 다른 것들과 동시에 존재한다. 메모꽂이에 꼽혀있는 모든 종이들은 한꺼번에 존재한다! 앞으로 일어날 일들도― 예전에 일어났던 일들도.....

존재하는 것은 오직 ‘한 순간’, 이 순간. 영원한 지금 순간뿐이다.

메모꽂이에 꼽혀있는 네 ‘종잇장’에서 자주 올려다도 보고 때로는 내려다도 본다. 또 다른 종잇장들도 보곤 한다! 너희는 그곳에서 자신을 보곤 한다. 종잇장마다 네 일부가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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